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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나라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존중해야 애국이 가능”강조

“평화 추구하는 것 안보를 해치는 일 아니며, 안보를 위해선 우리모두가 함께가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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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군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 관련 서면브리핑 2019-07-19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45분까지 예비역 군 주요인사들과 청와대 본관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사진제공=청와대>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에서 “예비역 군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 관련”해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45분까지 예비역 군 주요인사들과 청와대 본관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말씀에서 미국의 전역군인들에 대한 예우와 존중의 문화, 유해발굴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존중해야 애국이 가능하다”고 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역대 어떤 정부이든 상황에 따라 대결 국면이든 평화 국면이든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목표는 모두 같다”며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안보를 해치는 일이 아니다. 안보를 위해선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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