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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 명복빌며 일본정부 공식사과 촉구"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 통해서만 가능한 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04/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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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소녀상. <사진=KBS 뉴스 캡처>     ©사건의내막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의 명복을 빌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 한 분께서 별세하신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면서 "유족의 뜻에 따라 할머님의 성함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변인은 "할머님께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지켜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시게 되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할머님의 명복을 빌며,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김복동, 곽예남 할머님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분의 할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며 "할머님의 별세로 생존 위안부 피해자는 21명에 불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은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다시 한 번 할머님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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